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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미드 메시아(Messiah) 시즌 하나 감상후기(스포잔뜩)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1:13

    구글 크롬캐스트 울트라인스톨 이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제대로 못봤던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 그동안 모두들 커뮤니티에서 꽤 붐볐던 드라마 각본이 있어서 오랜만에 정주행 해봤어요)삼일에 걸쳐서 다 봤어요.즉석메시아(Messiah)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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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에 걸릴것 같아서.. 화면이나 올리는 건 좀 겁이 많은가...아무튼 이 드라마는 올해 1월 1일에 유출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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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하나 0편에서 열린 드라마지만, ​ 나를 알마시히(메시아)로 지목하는 남자가 시리아에서 모래 폭풍에 ISIS를 몰아내고(예는 그렇게도 아저씨의 서한)스토리가 시작됩니다.그는 사인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끌고 이스라엘 국경지대로 왔다가 홀연히 사라졌다가 다시 미국에서 사라지는 신출귀몰한 모습을 보였다.역시 위에서부터 줄거리된 것처럼 모래폭풍을 부르고 총에 맞은 아이를 다시 살리면서 회오리바람을 막는 등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행동을 잇달아 선보인다.그렇다면 그가 과연 그의 이야기와 함께 알마시히. 그러니까 재림 예수님이신가요?드라마에서는 믿을 수 없는 이적과 그의 성격, 그의 달변, 그의 행동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그의 미심쩍은 이면도 함께 보여줍니다.CIA를 비롯한 정보기관들은 그의 과거를 추적하여 그의 이적을 포함한 모든 것이 치밀하게 짜여진 국가테러를 노리는 조직의 방안과 실현성을 제기합니다.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그런 스토리와 추측을 보고 과연 라고 스토리를 할 때 알마시히는 다시 new 이적을 보여주며 사람들을 흔들어 놓습니다."마침내 중반부에 알마시히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선보이고, 동시에 그의 스토리가 전하는 메시지가 폭발적으로 사람들을 동요시킵니다."그를 추적하던 정보요원은 추적을 포기했고, 미국의 China 대통령은 비공식적으로 과잉 머그를 만과인의 스토리를 들어보려 합니다.그의 추종자는 목사를 비롯한 수천 수만 명에 이르게 되었고, 현대 SNS는 과거보다 더 폭발적인 전달력을 발휘하고 사람들은 그의 존재에 대해 토론합니다.교회에 누군가가 뛰어다니고 있었다 FALSE GOD가 그의 정체인가요?아니면 정말 스토리 세상에 오신 그 분인가요?그는 끊임없이 인류의 화합과 사랑을 강조하며 나를 단정하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모인 사람들은 그를 규정하고 개인 취향에 맞게 바꾸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헤어지는 순간에 실망하고 비난합니다.그의 과거가 그의 현재를 이야기하지 않는 sound에도 그는 거짓신이 되어 한순간에 모든 지지를 잃게 됩니다.그러나 그는 마지막 비행기 추락 순간에 살아남아 (비록 거짓말 하나 실현성이 있다 하더라도) 죽은 사람들을 살려낸다.이 모든 것이 거짓이고 예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잉인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무엇보다 그를 말리던 창부와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요원들이 모두 내려놓은 것은 단지 그의 화술이 그러기에 그를 외면하는 것이 매력적이었을까요? 직접 대면한 그들만이 느낄 수 있었던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마지막으로 그를 추종하던 목사는 교회로 돌아가 교회를 불태우고 맙니다.그를 끝까지 추적하고 조롱한 남자는 기적을 목도하며 흔들립니다.허구의 이 드라마에서 사람들이 좌우로 흔들리듯 현실에서도 이 드라마에 대한 시선은 엇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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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 둥근 토마토에서 평론가들은 36%를 1조의 시청자들은 90퍼센트의 평가를 보이고 있습니다.1부는 비난을 1부는 상영 금지를 요청한 상태임.올해 초 최고의 화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엄청난 액션이 긴장감을 불어넣지는 않지만, 끊임없는 먹이와 사건의 연속으로 무장한 이 드라마 '메시아'에 대해 한 번 보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


    #넷플릭스 드라마 #미드 #메시아 #messiah #시즌하나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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