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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위성 체험경연대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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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은 초록색으로 칠한 팀이에요! 1차 평가에 매우 기쁜 것이 5월이네요 종강하고 바로 2차 중간 평가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팀장이고 발표자로 can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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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렉! 인공위성연구소 찾아다니느라 땀 흘렸지만 무사히 도착! 우리 팀은 3번째 발표 순으로 대회 때 작전에 먼저 도착했었습니다.일 0분 발표 5분 질의 웅다프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지난해 4명의 심사 위원이 있었다는 거예요 올해는 일 0명 이상 정도의 심사 위원들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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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잃고 늦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9시 30분에 도착해서 미리 쉬고 있었습니다.전날 긴장해서 밤새 대전에 왔어요. ᅲᅲᅲᅲᅲᅲᅲᅲㅠ 이번 발표의 평가에서 최대 10팀이 8월 81전남(정 고흥으로 켄 위 손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저도 졸업 전에 발사해보고 싶어서 이 대회에 참가했어요.​


    (발표 후기) 제 전 팀은 기계적인 부분이 강해서 평가위원들이 어떻게 구현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저는 그 팀의 ppt 스토리가 제가 준비한 것보다 굉장히 잘한 것 같아서 표준적으로 와... 멋지다, 다른 견해로 듣고 있었어요.심사위원들 질의응답 때, 가끔 질문을 날카롭게 받아서 나는... 뭐...표준을 편하게 해야겠다.이번 대회는 참가에 의미를 두어야지! 이런감정으로 차라리 편하게 발표했습니다.물론 발표를 전날에 풍속했지만 제가 발표 스킬이 낮아서 너무 떨렸다고 합니다.오히려 발표보다는 질의응답 때 발표한 느낌? 이랬어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고 발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고, 질의응답 분위기는 모두 웃으며 질문하는 분위기였습니다.우리 팀이 그뎀 부족하고 보이며 웃었다. 응 1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도 웃고 질의 응답을 맞췄습니다.피드백과 첨언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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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 해체 전에 모두 점심을 먹었어요.팀원 중 한 명이 부산 사람이라 오항시에 오느라 너무 고생했던 것 같아요.기일 결과가 자신 있다고 하는데, 합격해도 기쁘고, 떨어져 있어도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오항시의 경험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그래도! 꼭 우리팀이 날아갔으면 좋겠네요. 내일까지 무척 긴장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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